귀여운튤립J116971
종로 자매집은 낙지 탕탕이, 육회 좋아하는분들 가면 좋을 것 같네요. 사진보니 엄청 싱싱해 보여요
광장시장 근처라 봄철 시장 나물에 시장 구경하며 들르기 좋은 위치입니다. 신선한 육회와 매콤한 낙지탕탕이는 봄의 알싸한 바람과 어울리는 맛이에요. 직접 먹어 보니 계란 노른자와 비벼 먹는 재미가 상당히 특별했습니다. 고기를 한 점 한 점 씹을 때마다 진한 신선함이 느껴져 감탄했어요. 낙지탕탕이의 쫄깃한 식감과 얼큰함도 봄철 입맛에 딱 맞아요. 주변이 북적하지만 활기찬 봄 분위기가 더해져서 즐거웠어요. 한 번 먹으면 자꾸 생각나는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 오래 기다려도 충분히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육탕이 메뉴 먹으면 둘다 맛볼수있으니 추천이요(육회+낙지 탕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