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사는 60대 남성입니다. 요즘 트롯을 즐겨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최근 미스터 트롯3가 시작되며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인데요 특히 3회차 대학부 '창귀'는 아마추어라고 볼수 없는 멋진 무대였어요. 참가자들도 실력이 뛰어나 우승자 예측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