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모처럼 점심으로 국물 해장국 거나하게 때리고 ㅎ... 옆에 마트... 라 하기에는 편의점 같기도 하네요. 식후땡할거 구경했네요. 밥을 먹고도 과자가 먹고 싶네요. 마지막 양심을 지키기 위해 그냥 커피만 구매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