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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살고있는 40대 여자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고 칼칼한 탕종류를 한번도 안먹었더라구요
오늘 친구들이랑 점심 모임이 있었는데 탕을 추천했더니 다들 좋다고해서 먹었어요
오랫만에 먹으니까 진짜 칼칼하니 맛있더라구요
내용물도 실하고 국물도 맛있어서 밥 한공기 뚝딱 다 먹었어요
역시 추울때는 칼칼한 국물이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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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뛰어난하마X130929
신고글 오늘 점심메뉴는 시원한 알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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