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막 60대에 진입한 여성입니다. 청와대에다녀왔다녀 왔습니다. 개방되고 가보려 했으나 미루다가 오늘은 그쪽으로 갈 일이 있어서 내친 김에 청와대 관람을 했어요. 잘 가꿔진 나무와 정원이 너무 아름나웠고 정치의 상징인 본관은 웅장했어요.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 곳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