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사는 40대 여자입니다 저는 원래 머리 빗는걸 좋아해요 두피를 빗어주면 시원하고 그 개운한 느낌이 좋아서 집에오면 머리부터 빗는게 일인데요 그동안은 모로칸빗을 썼는데 오래쓰니 청소가 귀찮아지더라구요 그 찰나에 인스타에서 보고 구입해본 빗인데 시원하긴 모로칸 빗이 더 시원한데 머리가 엉키거나 빠지는게 확실히 덜하네요 세척도 쉬워보이구요 당분간은 이 빗에 정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