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는 40대 여자입니다 요즘 춥다고 외출을 안하다보니까 저녁 모임도 많이 줄였더라구요 추우니까 맥주도 별로 안당기기도했구요 그런데 어제는 날씨가 좀 풀리기도해서 야외활동을 했더니 맥주가 당기더라구요 그래서 나간김에 맥주도 한잔 하고 들어갔어요 오랫만에 먹으니까 좋네요 밤마실 나가니 기분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