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40대 여자입니다. 짜장면을 좋아하는데, 가끔 시켜먹기만 하고 중국집 안가본지 몇달 된 것 같아요. 그냥 집에 빨리들어가서 짜파게티나 끓여먹을까 하다가, 오랫만에 나간김에 중국집 들려서 짜장면 짬뽕 탕수육 세트 시켜 먹었어요. 진짜 짜장면은 언제 먹어도 너무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