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L229632
겨울엔 우동같은 국물류가 최고죠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40대 남 입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으니 더 열심히 힘내야 되겠습니다
이번 한 주는 예정된 일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좀 부지런히 일을 해야 돼요
그래야 설 연휴에 마음 편히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 연휴에 집에서 일을 하거나 출근을 하고 싶진 않거든요
이번 주는 기온이 좀 많이 오를 듯합니다 일단 예상이긴 하지만 대부분이 영상이거나 영도 정도거든요
영하 1도까지 떨어지기도 합니다만 말이죠
설 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날은 조금 푸근해졌지만 그래도 역시 겨울철, 뜨끈한 어묵우동으로 점심을 했더니 기분까지 따뜻해 지네요.
여러분도 맛있는 식사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분 좋게 한 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