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겨울이 별로 안추운것도 있지만, 항상 카페에 오면 음료를 시원하게 아이스로 시키곤 합니다. 새로운 원두를 시켜 먹어보는것도 카페가면 시도해보는 또다른 재미이지요. ^^ 산미 있는 맛 별로 안좋아했지만 요즘은 또 괜찮더라고요.. 새로운 즐거움 알아가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