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요즘 날씨가 참 건조한듯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안 그래도 나뭇가지;인 피부가 갈수록 더 버석버석해지는 느낌이네요. 입술도 가끔 터지길래 정말 요즘엔 의식적으로 틈틈히 화장품을 발라주고 있습니다. 이러니 확실히 좀 살만하네요. 진작에 관리했어야했는데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라고는 해도 앞으로 자주 열심히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