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거주하는 40대 남성입니다 모처럼 연차쓰고 오늘 쉬네요~ 아내랑 쉬는날 맞춰서 같이 쉬는데 근처 카페 왔어요 빵이 하나같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담다보니 둘이 너무 과하네요 ㅎㅎ 평일에 카페 오니 한적하니 조용하고 너무 좋습니다 오늘 교외로 나들이 가려다가 날씨도 흐리고 안개가 잔뜩껴서 그냥 주변카페 왔는데 너무 잘한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