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자에요~ 오늘은 냉장고 털어서 반찬을 만들었어요~ 겉절이 무생채 청국장 문어숙회 청포묵무침 계란말이 두부간장조림 김구이~ 오전에 후딱 요래 만들어 봤어요~^^ 먹성좋은 아들녀석덕분에 그리 오래 가질 못해요~ㅋ 아마 내일 또 만들어야겠죠~ㅋ 가족을위해 요리하는건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