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아이들 방학하니 너무 바쁘네요 돌아서면 밥챙겨주고 간식 챙겨주기 바빠요 오늘은 간식으로 샌드위치와 바나나우유~ 오랜만에 만들어주니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이따 저녁은 또 멀해줘야할지~ 돌아서면 끼니걱정 반찬걱정인 주부... 저도 누가 차려주는 밥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