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사는 20대 여성입니다 내일이 생일이라 저에게 주는 선물로 난생 처음 감자탕을 직접 끓여봤어요 레시피는 엄마께 여쭤보고 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해냈다는 게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