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파마자 나물요?? 처음 들어봐요~~ 요즘 시장에 섬초도 많고 유채랑 봄똥 나온거 보니 나물 먹고 싶데요~ ㅋ
서울 사는 40대 남자입니다.
오늘 점심은 엄마께서 주신 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달갈장조림과 파마자나물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미세먼지가 가득한데 호흡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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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맑은곰W120508
역시 엄마 김치찌개 예술이죠 ㅠㅠ 나물도 있고 반찬에 정성이 보이네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김치찌개가 딱 맛있게 끓여진 것 같아요 ㅎ
- 상냥한벚꽃C132083
완전 제 취향 밥상입니다 전부 맛있어보이네요
- 무한한오리M119420
음식은 엄마표가 짱인거같아요ㅋㅋ 엄청 맛있어보여요!
- 화려한프레리개A119422
엄마표 김치찌개 맛있어보이네요 배고파지네요
- 잠재적인팬더H212019
미세먼지 맨날먹는거같아요 ㅠ 진짜 너무 걱정되네요
- 밝은펭귄N121902
음식집 비주얼인데요 저런느낌 저는 못내겠어요
- 행복한강아지H121903
엄마는 뭐든 잘하는거같아요 엄마음식이 젤 맛있어요
- 발랄한자두Y212566
엄마표 김치찌개가 제일 맛있죠 다른 반찬 없어도 되네요
- 눈부신늑대R874314
엄마표 김치찌개가 맛있죠. 다들 집마다 맛이 다른거같아요.
- 고요한캥거루F127811
김치찌개가 제대로네요 밥 두그릇 뚝딱이겠어요
- 투명한파인애플S125849
엄마표 김찌 최고죠 저도 한입 하고 싶네요
- kimdodovvv
잘익은 김치네요 엄청 맛있어보이네요
- 현명한장미O212679
어머니가 해주신 김치찌개에 달걀장조림까지 정말 든든한 한 끼셨네요 파마자나물도 있으면 완벽한 집밥이죠
- 강인한사과G125841
파마자 나물 처음 들어봐요 맛이 너무 궁금해요
- 푸르미
엄마가 해주는게 제일 맛있어요 내가하면 맛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