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사는 40대 주부입니다. 아이가 답례품으로 떡을 받아 왔네요. 요즘 떡이 너무 이쁘게 나오네요~~ 먹기 너무 아까울 정도로..ㅜㅜ 맛도 너무 좋아요~~^^ 아까워서 못 먹을 듯 싶었지만.. 야무지게 잘 먹네요~ 정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는 속담이 딱!!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