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인맘
저도 오늘 이른저녁으로 엽떡먹고 엄청 걸어야겠다 하고있는데 아직 5천보도 못걸었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40대 남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도 하루가 무사히, 그리고 바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점심에 햄버거를 먹고 왔는데 오후에 간식으로 피자를 주셔서 배가 터질 것 같습니다.
피자 사진까진 찍을 수 없었지만 말이죠.
이거 안그래도 소화를 잘 못시키는 타입인데 배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만보 걷기를 다 하려면 부지런히 걸어야 겠습니다.
아직 7천보 정도 밖에 안되거든요.
이제 이틀만 지나면 주말과 설 연휴이니 기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