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40대 주부입니다. 설이 다가오니 고마운 분들이 생각나네요. 동네 맛있는 떡집에들러 평소 즐겨먹던 찰떡위주로 포장했어요. 모두 설선물 어떤거 준비하셨나요??
현명한장미O212679설을 앞두고 고마운 분들을 생각하며 떡 선물을 준비하시는 마음이 정말 따뜻해요! 평소 즐겨먹던 찰떡으로 정성스럽게 포장하신 것도 더욱 마음이 담긴 선물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