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사는 40대 여자입니다 방학인데 날은 춥고 따뜻하다 싶으면 미세먼지가 난리고 뭘하자니 마땅히 할게 없죠 그렇다고 집에서 가만히 있자니 심심해하고 티비나 폰 게임만 하라고 할 수도 없구요 그래서 사본 보드게임이에요 하다보니 저도 재미있어서 자꾸하게 되네요 저는 조커 빼고하는게 좋은데 아들은 조커가 들어가야 어렵고 재미있다네요 방학 중에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보드게임으로 다빈치코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