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타벅스에 갔는데 텀블러 가져간 김에 바닐라크림콜드브루를 마셨어요.
이런 작은 실천이 나름 뿌듯하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아직 날씨가 춥긴 한데, 콜드브루의 시원함과 바닐라 시럽이 생각보다 딱 맞아서 기분 좋았어요~
텀블러에 담긴 음료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도 좋은 점이었네요
가벼운 오후의 여유를 즐긴 기분이었습니다~!!
경기도에 살고 있는 30대 여성이에요
작성자 포근한꽃바늘S21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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