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상암동 40대여성입니다.. 수제 피자를 오랫만에 먹었더니,, 은은하고 부드러운 데,, 양이 좀 작이서 둘이 먹으려 니,,. 모자라요...ㅠㅠㅠ 스파게티를 더 시켰더니,,, 남아요.. 애매한 느낌이네요. 그래도 와인으로 입 가심하니 기분은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