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살고있는 40대 여자입니다 오늘부터 연휴가 시작이네요 길지만 또 지나고 나면 짧다고 느껴지는 연휴가 되겠죠 명절이라 기름진거 많이 먹긴하겠지만 그래도 미리 몸보신하고 연휴 보내고 싶어서 삼계탕 먹고 왔어요 언제 먹어도 실패가 없는 집이라 믿고 가는 곳이에요 오늘 날씨도 좋고 맛있는것도 먹고 기분 좋은 연휴의 시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