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30대 여자입니다. 오늘 목욕탕 다녀왔어요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설 전이라서 다들 씻고 명절 보내려고 목욕탕 오셨나봐요 목욕도 시원하게 하고 찜질도했더니 축 늘어지네요. 잘 씻고 뚱바 대신 뚱딸먹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