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이번에 길게 나와서 가족과 함께 제주도에 왔네요. 어쩜 사람이 공항에 많던지요. 제주도하면 제가 당근케잌 아니겠습니까. 이번에도 열심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당근케잌 열심히 먹고 가야겠어요. 여전히 멋진 카페에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