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는 50대 주부입니다. 닭갈비 먹고 싶다는 신랑을 위해 무쇠철판에 닭갈비 볶아 먹고. 아이들을 위해 볶음밥을 했어요. 김가루 듬뿍,치즈와 참기름까지 넣으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명절이라 더 맛있는 음식 먹으러 시댁으로 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