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사는 40대 여자입니다 달달한게 땡겨서 초코 과자 먹었어요 초콜릿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빈츠는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달달한게 땡기면 어김없이 빈츠가 생각나요 오늘도 역시 빈츠는 오늘도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