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는 40대 초반 여자입니다 어제는 친구들과 만나서 미리 생일 파티를 했어요 명절 뒤가 생일이라 매번 생일인지 아닌지 하는데 미리 생일 파티를 하고 나니 생일 같은 느낌이 나고 좋네요 역시 생일은 좋은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