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데이지K224282
전부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경기도 사는 30대 여자입니다.
식구들이 많지 않아서 음식 할 게 많지 않네요:
전부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명절에는 일이 많아서 고생이에요. 그래도 식구가 많지 않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시어머님 시아버지 저희식구만 있어요 제사도 안 지내서 할 것도 없어요
직접 전 부친지 오래된 것 같아서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맛있어보이는 음식이네요
전 부치면서 먹으니 맛나더라구요 또 먹고파요
전들이 노릇노릇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전 부치느라 고생하셨어요~
전은 명절때만 먹을 수 있네요. 맛있었어요.
설에 전 맛있게 부치셨네요 저는 음식을 안하는 집이라 전이 맛있어 보여요
전을 해야 명절 같더라구요. 기름냄새~
식구들이 많지 않은데도 전 많이하셨네요. 음식이 맛있어보이네요
네네 그래서 어머님이 친정 갈 때 싸 주셨네요 맛있었어요
이 많은걸 부치느라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식구가 적어서 저정도라니..진짜 쉽지 않네요.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요. 잘 먹었네요
전 부치느라 고생하셨겠어요 저도 명절전날 3시간은 꼬박앉아 전 부친거 같아요
전 부치는 게 제일 힘들죠 간단하면서두요
전 많이 부치셨네요 꼬치전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도 꼬치전 엄청 좋아해요 맛나용
전부치는거 재미있어요 근데 눈이 아프더라고요
전 부치는거 대단해요 저는 하나도 안해요
전이 한가득이네요~ 명절내내 먹을수있겠어요
전이 맛있어보이네요 정성이 가득해요
전을 부치셨군요 엄청 고생많으셨을거같아요 맛있게 드세요!
전 부치셨네요 동그랑땡 먹고 싶네요
와 보기만해도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전 저렇게 많이 부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전이 다 맛있어 보여요 금방 한거는 최고에요
저 산적 맛있어보여요 제일 좋아하는 거네요
전 냄새 너무 좋아요..굽다보면 다 먹고있어요
전 부치기 너무 싫어요 기름냄새에 눈도 따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