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Q116955
직접 구웠나 보네요. 완전 능력자인것 같아요.
떡보다 빵이나 제과를 선물하게 됩니다~^^
친한 동생에게 선물도 보내고
명절에 식구들과도 나눠 먹으려 피칸파이 구웠어요😊
오란다 과자세트도 선물하고 나눠먹기 좋아요~
베이킹을 하고 있으면 잡념도 사라지고
맛있게 먹어주면 보람도 있거든요
매번 같은 레시피지만 결과물은 다릅니다
그날의 재료, 온도, 습도, 내 기분에따라
미묘하게 차이가 나요~
우리의 매일 매일이 다를거니
일희일비 하지 말고 중용을 지키자 ~ 다짐하며
새해 다시 시작을 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