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0대 여자입니다. 오늘은 가족들과 점심먹고 카페에 다녀왔어요. 케이크랑 음료랑 잔뜩 시켜서 수다떨고 맛있게 먹고 왔네요. 집에서 먹어도 되지만 같은것도 카페에서 먹는게 훨씬 맛있는 느낌이에요. 카페에서 먹으니 밥값만큼 나왔다는게 함정이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