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멜론O126359
와 맛있는빵 들어왔네요. 좋은 분들이네요
경기 사는 60대 여자 입니다
집에 빵 선물이 들어왔어요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같은 동네 이웃분이 주셨어요
원래 이웃분과 먹거리나 뭔가 좋은 게 생기면 서로 주거니받거니 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긴 했는데
이렇게 명절 선물까지 챙겨주시니 그 마음에 너무 감사해요
저희도 떡을 좀 드렸는데 이렇게 서로 좋은 이웃사이로 지낼 수 있어 마음이 훈훈하네요
좋은 이웃분이 계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인연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