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명절 연휴에 여행 많이 가는것 같았어요. 저는 집에 있는게 가장 좋아요
명절이 되어 사람들이 공항에 많이 갔다고 하니, 터키에서 기구 타고 싶었던 생각이 다시 새록새록
올라오네요.
엄마랑 둘이서 터키 10일짜리 여행가보자고 한 지가 벌써 몇년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내년엔 갈 수 있으려나요.
회사에서의 제 위치가 안정되어야 시간을 많이 뺄 수 있을 것 같아 계속 생각만 해서 그런지
더 가고 싶어지는 건지도 모르죠.
여행 가신 분들 재밌고 놀다 오시고,
그리고 저도 국내에서 재밌게 놀아야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