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상암동 사는 40대여성입니다. 설 을 맞이하여 식구들 먹으라고 음식을 많이 준비 했는 데요. 너무 음식 냄새를 맡아 선 지 머리가 아파 잠이 오질 않네요.. 샤워하고, 맥주 한잔하며, 애기하다보니 그나마 잠이싹 달아나 버렸굼요. 설 특집 특선 영화나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