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70대 주부예요 명절만 되면 할일도 많고 괜히 바쁘네요 명절 끝나고나니 후유증인가요 오늘은 일어나기가 힘들어 늦게까지 이불속에 있었네요 그래도 알어나 만보걷기로 다시 활력을 찾아봅니다 건강한 한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