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거주 20대 여성입니다 ㅠㅠㅠ 고향 친척칩 안내려가고 있을거란 말 기억하셨던 부장님 연락에 급히 회사 ㄱㄱㄱ 업무자체는 별거 아녔고 시간도 많이 걸리진 않았지만 연휴 제대로 날린 느낌 나서 넘 속상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