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진눈깨비가 내리는 날, 느끼한 것이 땡겨 파이브 가이즈를 다녀왔어요. 날이 궂어도 먹부림은 막지 못하는 듯 해요. 자리 나길 기다리다 먹었네요. 두툼한 패티에 녹아내리는 치즈, 그리고 다양한 토핑들.. 진한 밀크 쉐이크까지 더하니 집나간 살들을 부르는 맛이더라고요. 내일은 운동 많이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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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자랑스러운사슴R227616
햄버거가 급 땡기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정유빈
전 파이브가이즈 아직 못 먹어봤어요.
저희 동네에는 아직 버거킹까지 밖에 없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