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은 12월이 아니라 1월에 많이 오는 것 같네요. 1월의 끝이면 조금 있으면 봄이 될텐데 눈이 펑펑오는 거 보니 아직 겨울이 가긴 멀었구나 싶었어요. 명절 끝나고 병원 갔더니 사람이 북적북적 하더라구요. 명절 내 집보다 명절 지나고 난 병원이 더 북적거리는 느낌을 봤네요. 남은 겨울 몸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