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사진전에 갔어요 2010년 부터 활동을 시작해 대표작 수영장 시리즈가 알려지며 전세계에 알려지게되었네요 초현실주의를 테마로 자신의 상상력과 기억을 토대로 사진활동을 했다는데 공산주의시절의 기억이 사진속에서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