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엄마 생신이라 백화점에서 외식하고 왔어요 LA갈비정식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추위도 풀리고 배도 부르고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행복한 주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