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한 밤이 남아서 삶았더니 간식으로 딱이네요. 직화냄비에 구워서도 먹었봤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딱딱하게 굳더라고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찐밤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