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스시 부페 다녀왔어요. 예전에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오늘 다시 찾았는데.. 음.. 예전 같지 않아서 실망...ㅜㅜ 다음엔 다른 맛있는 곳을 찾아야겠어요.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부터 다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