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서 지브리 OST 콘서트 보고 왔어요 클래식은 좀 지루한 면도 있는데 ost 곡들을 연주해서 익숙한 곡들도 있고 영화를 보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즐거운 휴일을 멋진 음악으로 마무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