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이에요. 특별한 점심으로 떡갈비 김밥을 만들봤어요 평소에는 참치나 계란 김밥을 주로 먹었는데 오늘은 떡갈비를 넣기로 했습니다^^ 떡갈비를 구워서 준비하고 밥에 간도 간간하게 했어요 김밥을 말면서 떡갈비 냄새가 끝내줬네요 김밥을 썰고 나서 한 입 먹어보니, 떡갈비의 고소한 맛과 밥의 부드러움이 정말 잘 어우러졌어요 종종해먹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