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에 사는 40대 여자입니다 오늘 언니가 조카가 좋아하는 딸기를 사가지고 집에 가면서 저희 집에도 주고 가서 저녁을 먹고 씻어 먹었어요 딸기향이 달달하게 많이 나서 좋았는데 먹어 보니 달고 맛있네요 겨울철에 먹는 딸기는 언제나 맛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