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경기도 거주 여성입니다. 오늘은 정말 추워서 금방 집에 와서 종일있었습니다. 집에서 나름 바쁘게 일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중간중간 듣는 음악이 힐링입니다. 평일이 주는 여유로움도 행복하네요. 사건이 많은 오늘이라 생각도 많아집니다. 한번뿐인 내인생 내가하고싶은거 즐기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건강 조심하고 굿밤되세요. 오늘집밥은 부대찌개 오징어볶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