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사는 20대 여자예요 오랜만에 탕수육이랑 자장면 시켜서 영화 보면서 먹었어요 맛없고 너무 배불러서 좀 후회했지만^_^ 기분은 잠깐 좋았네요 다시는 내 손으로 중식을 시키지 않으리라 다짐한 날... 집에 있는데도 추운 게 느껴지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