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강아지랑 n년째 살고있어요 그래서 이런데 가면 강아지 용품들 장난감들 눈여겨 보고다닌답니다 근데 사줘도 금세 줘뜯어놔서.....ㅠㅠ 거의 하루만에 찢어진적도 있네요 그래도 좋은 것 예쁜 것 다 주고싶은 마음...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