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는 40대 여성 입니다. 발렌타인데이를 잊고산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정말 잊고 있었는데 오늘 무인카페에서 커피한잔하고 돌아오는길에 편의점에 보니 2+1 행사를 하고 있는거예요ㅎ 카드행사를 하더라구요. 발렌타인데이라고 행사를 해주나봐요. 4살인 두 아들이 생각이 나서 샀어요. 얼마전에 기회가 있어서 먹어보게 되었는데 정말 맛있었는지 아껴먹던 모습이 떠올랐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