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상암동 사는 40대여성입니다. 집에만 있으면 환한 날씨라서 그렇게 추운줄 몰랐네요.. 나갔다가 깜짝 놀랐네요. 오늘 완전 냉동실 이네요.. 게다가 바람까지 부니까,, 더 춥네요. 집에 와서 압력솥에 잡곡밥과 밑반찬에 맛있게 먹어요..